[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자동차 노사가 중단됐던 올해 임금협약 교섭을 재개한다.


노사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광주공장에서 이삼웅 사장과 배재정 노조위원장 등 노사교섭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지난 6일 노조가 5차 본교섭 후 교섭결렬을 선언해 중단된 지 2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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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교섭에서 이번 성과가 없으면 29∼30일 이틀 동안 총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지난 21일 노조의 4시간(조별 2시간) 부분파업으로 생산차질 1262대, 매출손실 22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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