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기아자동차 노사가 중단됐던 올해 임금협약 교섭을 재개한다.
노사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광주공장에서 이삼웅 사장과 배재정 노조위원장 등 노사교섭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지난 6일 노조가 5차 본교섭 후 교섭결렬을 선언해 중단된 지 21일 만이다.
노조는 교섭에서 이번 성과가 없으면 29∼30일 이틀 동안 총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기아
기아
000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close
는 지난 21일 노조의 4시간(조별 2시간) 부분파업으로 생산차질 1262대, 매출손실 22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