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플로리다주에서 24일(현지시간) 해고 통보에 앙심을 품은 70대 남성이 직장 동료 등에게 총기를 난사,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CNN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북부 유니언 카운티 경찰은 이날 올해 72세의 허버트 앨런 주니어가 전날 자신을 해고한 회사 소유주와 동료 직원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고 밝혔다.

AD

앨런은 범행 현장 근처에서 마주친 동료 2명에게도 총격을 가해 중태에 빠트렸으며 이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앨런이 해고당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뒤 집으로 돌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