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이날 성명을 통해 발머 CEO가 후임 경영자에게 인수인계작업을 하는 1년간만 MS를 맡을 것이며 이후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MS 수장은 존 톰슨 선임 사외이사가 될 것이라고 MS는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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