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1일 중국 주식시장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2% 상승한 2072.96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주식거래 오류를 낸 광다(光大)증권 악재가 겹치면서 하락세를 보이던 중국 증시는 마감 직전 소폭 상승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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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다증권은 전날 하루 최대 등락 제한폭인 10%까지 떨어진 데 이어 이날도 6% 넘게 빠지면서 부진을 이어갔다. 부동산주와 건설주도 하락세를 주도했다.

지앙하이 증권의 수정쥔 애널리스트는 "광다증권의 악재가 이날도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추가적인 리스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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