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치과이동 진료’ 큰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군민들 위해 해당지역 주기적 순회"
이는 관내 공공치과 진료기관의 감소로 의료기관 이용시 겪는 불편해소와 공중보건 의사의 감소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2006년 치과이동 차량을 구입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강 카메라, 스케일러 등 진료 장비가 장착되어 있는 치과 이동차량은 지역주민 및 초등학생과 거동이 불편하여 진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치과 의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 3~4회 운영 2013년 총 79회 2,000여명의 지역민이 치과 무료 진료의 혜택을 받았다.
또한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학생들의 구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간단한 유치발치, 불소도포, 1:1잇솔질 교습 및 구강 보건교육 등 구강관리 프로그램과 치과진료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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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거동이 불편해 진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치과의료 취약계층에 올바른 잇솔질 방법, 틀니관리,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을 실시하고 구강위생관리에 필요한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건강한 미소를 위하여 치과진료의 기회를 한층 확대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군민들에 대한 구강보건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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