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GS, 2Q 외형·수익 모두 축소…GS칼텍스 실적 부진 여파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4,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3.89% 거래량 466,242 전일가 71,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가 올 2·4분기 외형·수익 축소를 경험했다. GS칼텍스 실적 부진의 여파가 컸다.
13일 (주)GS는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10.3%, 55.8%, 67.9% 줄어든 2조2061억원, 793억원, 5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할 경우 매출액은 9.4% 감소, 영업이익은 13.4% 증가, 순이익은 37.3% 증가한 수치다.
(주)GS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 9.6%, 10% 줄어든 4조6486억원, 영업이익 2588억원, 당기순이익 2134억원으로 집계됐다.
GS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석유 제품 수요 부진 및 환율의 불안정 등으로 인해 GS칼텍스의 실적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GS리테일, GS홈쇼핑, GS EPS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을 이룬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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