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8일 수원 정자동 소재 보육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을 찾아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8일 수원 정자동 소재 보육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을 찾아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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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에버랜드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


삼성에버랜드는 8일 수원 정자동에 위치한 보육시설 '꿈을 키우는 집'에서 사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재능 기부활동인 '러브스쿨'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사육사와 소방 및 전기 기술자·조경 설계사·영양사·조리사 등 전문가 40명이 참석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는 전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에버랜드는 지난해부터 사업부문별 전문 능력을 활용해 종합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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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들은 전문 파티시에(제과·제빵사)와 함께 쿠키를 만들고 파스타·마늘빵·화채 등으로 점심을 준비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리조트사업부 사육사들이 '찾아가는 동물원'으로 아기 사자·사막여우·볼파이손뱀과 함께 깜짝 방문해 인기를 끌었다.


조경 설계를 담당하는 E&A(엔지니어링&에셋)사업부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꽃과 나무들로 화단을 조성했다. 시설관리 엔지니어들은 평소 손보기 힘들었던 전기·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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