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피부 관리법 공개 "화장 안 해요"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이윤지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8월호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전했다.
이윤지는 인터뷰에서 이목구비가 뚜렷한 탓에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는 세안과 기초 화장에만 신경 쓸 뿐이라는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힘든 스케줄 후에도 꼭 클린징을 잊지 않는다는 이윤지의 습관은 어머니를 통해 전해 내려온 것.
이윤지는 "행여 잠들면 어머니가 얼굴을 닦아주실 때도 있었는데 '이러느니 내 손으로 하는 게 낫다' 생각하고 벌떡 일어나곤 했다"고 이야기하며 "생기 있는 피부 톤은 메이크업으로 꾸며지는 것이 아니다. 올바르게 먹는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자신의 뷰티 철학을 밝혔다.
AD
또한 챙겨먹는 영양제는 없지만 오색과일과 샐러드, 두부 등 자연식을 즐기는 것이 건강의 비법이라고 밝혔다. 가방에 늘 과일, 야채를 가득 챙겨 다니며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 스태프들까지 챙기는 이윤지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고구마라고.
현재 KBS2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주인공 '왕광박' 역을 맡아 촬영 중인 이윤지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오는 31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