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우드 기타의 사진을 찍어 #오렌지우드 또는 #ORANGEWOOD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자동으로 행사에 참여된다. 자신이 소유한 오렌지우드 기타는 물론, 악기점에 전시되거나 길을 가다 발견한 기타 등 어느 것을 찍어도 무방하다.
오렌지우드는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움을 표방하는 어쿠스틱 기타 브랜드로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타루, 옥상달빛 등의 인디 뮤지션과 가수 주니엘이 사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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