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옛 시장 재현한 ‘아랫장 왁자지껄 행사’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순천 아랫장’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릴 것"
순천시는 옛 재래시장에서 볼 수 있었던 동동구루무 장수와 엿장수 공연을 개최, 아랫장에서 개최, 장을 찾는 고객들과 상인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2013 아랫장 왁자지껄 공연행사는 아랫장번영회(회장 강송자)에서 계획하여 오는 10월말까지 매월 2일, 7일 장날 중 주말이 장날인 날에 개최 된다.
순천 아랫장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과 약 7km 인접한 전통시장으로 순천의 정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장소다.
AD
강송자 아랫장번영회 회장은 "지속적인 왁자지껄 행사를 통해 정원박람회와 아랫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옛 향수를 느끼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전통시장 다운 ‘순천 아랫장’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