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혁PD "소지섭·공효진, 웃음 터지면 NG 10번은 기본"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SBS ‘주군의 태양’의 진혁 PD가 출연 배우 소지섭과 공효진이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많다고 밝혔다.
진혁 PD는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진혁) 기자시사회에서 드라마 촬영 중 생긴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진 PD는 “소지섭과 공효진이 정말 웃음이 많더라. 촬영할 때 한번 웃음이 나오면 참지 못한다. ‘이 장면을 좀 살리고 싶은데..’라고 생각하지만 두 사람 모두 정말 웃음이 많아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 번 웃음이 나오면 기본 10번의 NG가 난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오만방자한 남자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눈물 많은 여자의 영혼 위로 콤비플레이를 담은 '로코믹 호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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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찬란한 유산' '검사프린세스' '시티헌터'를 연출한 진혁 PD 호흡을 맞췄다. 소지섭-공효진 등 섭외 0순위 배우들의 의기투합했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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