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세계 메모리반도체 업체 3~4위인 미국 마이크론과 일본 엘피다의 합병이 마무리 됐다고 일본 현지 IT매체 임프레스와치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마이크론은 이날 엘피다의 인수를 100%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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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은 계약에 따라 엘피다가 소유한 히로시마의 300mm 웨이퍼 디램 제조설비와 엘피다의 자회사인 대만 렉스칩(Rexchip)의 디램 제조설비 65%, 후공정 전문 자회사인 아키다엘피다의 테스트 시설을 모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또 대만의 파워칩 테크놀로지로부터 렉스칩 지분 24%를 인수해 총 89%의 렉스칩 지분을 확보했다. 마이크론은 이번 인수로 생산 능력의 45%에 이르는 월 18만5000장의 300mm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출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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