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금융인네트워크 창립 10주년 맞아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여성금융인네트워크(회장 김상경)는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순명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이계경 전 국회의원,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김애실 전 국회의원, 장정자 김앤장 고문, 권선주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지난 10년간 국내 여성금융인들이 금융권에서 지점장, 임원까지 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며 "앞으로 금융권 여성임원 30%를 목표로 많은 여성금융인이 활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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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부행장은 "여성금융인들이 이런 네트워크를 통해 팀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시너지를 내면서 발전해 왔다"며 "여성 대통령 시대를 맞아 발전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금융인네트워크는 국내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여성금융인 100여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현재 금융위원회에 소속돼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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