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구옥희(사진) 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의 장례가 '협회장(葬)'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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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는 14일 "한국여자골프의 1세대로 여자프로골프 발전에 공헌한 고인의 업적을 기려 협회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지난 10일 일본 시즈오카현 골프장 인근 숙소에서 57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졌다.


1978년 처음 열린 여자프로골프 테스트에 합격한 뒤 국내 20승, 일본 23승, 미국 1승을 올린 한국여자골프의 전설이다. 2004년 K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 1호 회원이다. 1994년부터 2010년까지 KLPGA 부회장직을, 2011년부터 2012년 3월까지는 11대 회장직을 역임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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