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12일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항공환경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항공환경 세미나'는 항공 부문의 국내·외 기후변화 대응 동향과 최신 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체제와 우리나라 기후변화 정책 ▲국제민간항공기구 ▲시장기반조치 등의 개발논의 동향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또 ▲에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개발 ▲정부·항공사 협력 ▲바이오연료개발 등 연구기관·항공사·학계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도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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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미나에는 항공환경 부문에 관심 있는 항공운송업체, 공항공사 및 학계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탄소감축 및 규제 대응 해법을 모색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의 직접 당사자인 기업의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및 산업체 관계자들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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