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 교육 통해 양성 평등 실현
종로구, 12,15일 남녀 차별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일과 15일 두차례에 걸쳐 구청 한우리홀에서 남녀 차별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3년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직원들의 전반적인 성인지 정책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인지 정책 이해를 통한 정책수행 공감대를 형성, 주민들을 위한 각 분야별 정책수행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새울림 교육센터 강시현 대표가 맡아 '성별 영향분석 평가 기본 1과정'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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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훈련 ▲성별 영향분석 평가 제도의 이해 ▲질의 응답과 평가의 순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이번 교육이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서 요구되는 직원들의 성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성별 영향분석을 통해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성평등 정책이 구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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