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55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205원(4.61%) 오른 4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연평균 19.6% 가량 급성장하는 일회용 인공누액제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 DHP Korea의 지분을 인수하고 올해 스팩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매출액이 올해 1060억원, 내년 1250억원 증가하는 등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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