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국제문제 컨설팅 기관인 옥스포드 애널리티카는 "세계 경기회복을 위해 각 국 정부가 중소기업 투자 촉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옥스포드 애널리티카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세계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기업투자 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각 국 정부가 중소기업과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촉진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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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관은 "세계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역할이 매우 큰데도 은행들이 높은 신용 리스크때문에 중소기업 대출을 꺼려온 게 사실"이라면서 금융권의 역할도 주문했다. 중소기업 창업 후 5년 내 도산 비율이 40~60%에 다다라 은행들이 자금 지원을 꺼리고, 이런 분위기때문에 탄탄한 기업조차 일시적인 자금경색으로 흑자도산하는 경우가 많다는 진단이다.


옥스포드 애널리티카는 아울러 "각 국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세제 혜택을 주고 기업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혁신정책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신생기업들의 투자를 촉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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