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긴급복지지원’ 확대…최저생계비 150%이하·금융재산 500만원"

여수시가 경기불황으로 실직·휴폐업 등 위기에 몰린 가정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확대·시행키로 했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사업 대상자 생계지원 소득기준을 당초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에서 150%이하(4인 가구 231만9000원으로, 금융재산 기준도 300만원에서 500만 원 이하로 상향조정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올 상반기 153가구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1억6944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신청자의 생활여건 확인을 거쳐 선지원·후처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복지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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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여수시 희망복지지원팀(061-690-77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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