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 고베에서 열린 하수도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해 일본 고베에서 열린 하수도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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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일본하수도사업협회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컨벤션센터에서 '도쿄 하수도 전시회 2013'을 개최한다. 올해 26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수도 관련 최신 기술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323개 회사들이 참석해 최첨단 기술과 최신 디자인·구조·형식을 지닌 장비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국 하수도 엔지니어들이 네트워크 형성할 수 있는 '아시아세션'과 일본의 물과 하수도에 대해 소개하는 '전시회장 투어'도 마련돼있다.


‘아시아 세션’에서는 각국의 홍수재난 방지법의 실태를 주제로 한 강의가 준비돼있다. 한국·중국·대만·베트남·일본 대표들이 각국의 하수처리 문제를 발표한다. '전시회장 투어'는 일본의 물과 하수도에 관련된 최신 정보를 해외 방문자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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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타카 소카와(Hisataka Sokawa) 일본하수도사업협회장은 "엄청난 양의 물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쓰이고 있고 한편으로는 대량의 에너지가 이 물을 얻기 위해 사용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오늘날 하수는 물·에너지 문제의 중심에서 에너지 절약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해답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세션과 전시회장 투어를 포함한 전시회에 대한 상세정보는 홈페이지 (www.gesuidouten.jp/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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