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군번줄 프로포즈 "우리는 전우가 됐다"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장윤정이 KBS 도경완 아나운서로부터 받은 '군번줄 프러포즈'를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28일 진행된 장윤정과 도경완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도경완은 결혼식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프러포즈를 했냐"라는 질문에 "방에 불을 끄고 촛불을 켜고 묵직한 것을 목에 걸어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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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윤정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생각하실 텐데 군번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군번줄의 의미를 열심히 설명하더라. 군번줄을 받으며 우리는 전우가 됐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지난 28일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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