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여행 소재로 고객만족 드립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은행이 '여행'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고객만족 활동을 잇따라 펼치고 있다. 적금상품 출시와 공모전,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신한은행은 내달 1일 '신한 S힐링 여행적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행과 금융상품을 결합해 저축하는 동안 여행 경비를 할인 받는 상품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저축금액은 제한이 없다. 계약 기간은 6개월 이상 최대 36개월이다.
기본금리는 3년 만기 기준 연 2.8%로 우대조건 충족 시 최고 연 3.2%다. 신한카드 및 가맹점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 시 각 연 0.2%, S힐링 제휴카드 보유 시 연 0.2%를 추가 가산금리로 제공받는다. 외국 통화 환전 시 최고 70%의 환율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금 가입기간 동안 모두투어 여행상품 이용 시 동반 1인 포함 최고 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S20 청춘여행기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올해 여름에 국내외 여행을 계획 중인 20대들을 대상으로 9월13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를 통해 해외 및 국내부문 각 6편씩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 1500만원의 여행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S20 커뮤니티 사이트(www.s20.co.kr)와 S20 페이스북(www.facebook.com/shinhans20)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여행 관련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특별시 새마을회와 함께 '제31회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전남 완도군 금일읍 섬 소재 금일초등학교 학생 35명은 경복궁과 평화전망대, 아쿠아리움, 놀이공원 등을 둘러봤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여행을 통해 행복한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여행 그 자체를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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