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항공'에 얽힌 이야기, 문학에 담아..
'항공과 사람' 주제로 동시·단편소설·수필분야 공모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국토교통부가 항공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1회 항공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시·단편소설·수필 등이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발견한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문학작품으로 표현한 것이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장거리(유럽·미주 등) 왕복 항공권 14매가 수여된다. 수상자는 총 15명으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이다.
공모기간은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결과는 11월 발표된다.
수상작은 한공항공진흥협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누리집 등에 실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응모작품과 함께 우편이나 전자우편(airkada@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항공진흥협회 누리집(http://www.airtransport.or.kr)에서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항공문학 저변을 확대하고 일반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항공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이나 한국항공진흥협회 누리집(http://www.airtransport.or.kr)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02)2669-8700, 87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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