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LTE-A, 기존 S4보다 현저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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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두 배 빠른 LTE'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하는 '갤럭시S4 LTE-A'의 성능이 기존 갤럭시S4에 비해 대폭 높아졌다는 측정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제품 전문매체 '샘모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스마트폰 성능 벤치마크 툴인 '쿼드런트(Quadrant)'와 '안투투(Antutu)' 등을 이용해 갤럭시S4와 갤럭시S4 LTE-A의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갤럭시S4 LTE-A는 국내 시장에 앞서 출시된 엑시노스5 옥타코어 탑재형 모델과 미국 등 해외에 출시된 스냅드래곤600 탑재형 모델을 모두 웃도는 성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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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런트 벤치마크에서 갤럭시S4 LTE-A는 1만8581점으로 국내형 갤럭시S4의 1만2446점, 해외형 갤럭시S4의 1만2376점을 모두 웃돌았다. 안투투 벤치마크에서도 LTE-A 모델은 2만9976점을 기록해 각각 2만6275점, 2만4716점을 낸 국내·해외형을 모두 넘어섰다.


이같은 성능차는 갤럭시S4 LTE-A에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800 2.3기가헤르츠(㎓) 쿼드코어 프로세서 때문으로 분석된다. 2기가바이트 RAM, 5인치 풀HD 슈퍼 아몰레드,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와 2600mAh 배터리 등 나머지 기술사양은 모두 동일하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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