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 스마트폰 부품주중의 옥(玉)<교보證>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교보증권은 17일 시장이 스마트폰 부품주 옥석가리기에 돌입했다며 서원인텍 서원인텍 close 증권정보 093920 KOSDAQ 현재가 5,180 전일대비 10 등락률 -0.19% 거래량 16,110 전일가 5,190 2026.04.22 12:14 기준 관련기사 서원인텍, 주당 350원 현금 배당 결정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21일 서원인텍, 보통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을 사출 기구물의 옥(玉)으로 평가했다.
서원인텍은 스마트폰용 부자재 및 액세서리 생산 업체다. 전통적으로 휴대폰용 사출제조업을 영위하는 업체들은 낮은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아왔다. 이에 대해 교보증권은 고객을 다변화하기 어렵다는 점과 경쟁사가 너무 많다는 점등이 주가에 nagative하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갑호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스마트폰용 액세서리 제조업은 외형성장 및 수익성에 대한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액세서리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차별화된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고, 아직 경쟁사가 많지 않아 수율관리에 따른 이익성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는 전망이다..
서원인텍은 방수 등 기능성 부자재에서 고객사 내 점유율 1위 업체다. 스마트폰 용 플립커버 및 태블릿용 북커버 등을 생산하는 유일한 상장사이기도 하다. 김 애널리스트는 "유일한 자체생산 라인업을 보유. 갤럭시S4용 S-View커버는 부분발광이 가능한 AMOLED를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며 중요한 차별화 포인트로 봤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식용 아닌데 식재료 둔갑, 백화점까지 납품...
서원인텍은 사출 기구물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2분기부터 플립커버 일부가 생산을 시작했고, 하반기에는 플립커버 및 북커버가 온기로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실적에 가세할 것이라고도 했다.
가이던스 대비 현재 주가는 P/E 7.3배, 12개월 예상P/E 5.5배 수준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서원인텍이 사출기구물 회사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고, 제품이 고객사 스마트폰의 중요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는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상향작업과 함께 높은 주가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