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 개콘 정여사 폐지(사진: KBS)

▲ 개콘 정여사 폐지(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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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가 시청률 하락세에도 불구, 일요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전국시청률 1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700회 특집방송이 기록한 18.2%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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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인기를 끌어 온 '정여사' 코너의 마지막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란다 커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일밤'과 KBS2 '해피선데이'는 각각 14.1%, 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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