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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엔지니어링, 2분기 실적 회복 기대<한양證>

최종수정 2013.06.13 09:00 기사입력 2013.06.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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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양증권은 13일 참엔지니어링 에 대해 구조조정을 통한 원가절감 효과와 수주 증가세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참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전방산업이 위축되는 가운데 구조조정을 통한 원가절감을 시도했고, 올해1분기 매출 증가요인이 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모습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강력한 턴어라운드를 예상하기는 이른 측면이 있지만 주요 전방산업의 회복세와 복원장비 수주 증가 등을 감안하면 매출 증가시 구조조정과 원가 절감 효과가 극대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이어 "상반기 수주 잔고가 600억원 수준이고 매출 인식 시점이 3개월인 점을 감안해 볼 때, 2분기 실적은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면서 "매출 확대시 이익률이 얼마만큼 올라오는 지 여부와 하반기 수주 확대 여부에 따라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정도가 갈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엔지니어링은 LCD 제조 공정시 발생되는 패널의 결함을 레이저를 이용해서 연결하거나 절단시켜주는 복원장비 전문업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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