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우즈벡 보험감독위원장을 비롯해 보험감독분야 공무원 3명이 참여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초청연수가 양국간 금융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신한은행이 현지법인 혹은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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