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부부관계
성동구,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건강한 부부관계를 통해 가족의 건강성은 물론 건강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13일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부 20명을 대상으로 ‘부부관계증진 통합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부관계증진 통합프로그램은 부부간 갈등과 분노 대처법,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부부간 양육태도 등 교육·상담·문화의 통합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부부 친밀감을 향상시켜 건강한 부부관계를 유지, 가족의 건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가족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상담·돌봄의 통합적 지원프로그램인 ‘가족愛발견’ 일환으로 9월까지 진행되며 부부와 가족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오는 15일부터는 예비부부와 신혼기 부부 40명을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육 ‘우리 결혼할까요?’를 진행한다.
‘우리 결혼할까요?’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신혼기 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민주적이고 양성 평등한 부부관계와 가족의 건강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남녀의 기질적 차이를 이해하고 생활양식 수용하기, 부부의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기본태도와 바람직한 의사소통 기술 습득, 재정설계 등으로 구성했다.
15일 오후2시 1차 교육에 이어 2차는 22일, 3차는 7월13일, 4차는 20일에 동일하게 진행된다.
성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 ‘부부사랑 레시피’, 아버지-자녀 토요돌봄프로그램 ‘부자(父子)의 취향’, 남성교육과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등 다양한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성동구 가족의 건강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건강한 부부관계는 가족의 건강성은 물론 건강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가족 통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가족문제를 예방하고 모든 가족이 행복한 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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