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북미지역의 대표적인 요가복 제조업체 룰루레몬은 크리스틴 데이(51) 최고경영자(CEO)가 은퇴할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룰루레몬은 데이 CEO가 후임 CEO를 찾음에 따라 은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룰루레몬은 후임 CEO가 결정됨에 따라 "건강한 경영진 교체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 CEO는 지난 3년간 룰로레몬의 브랜드를 공격적으로 확장해 요가복 생산업체에서 런닝복 및 골프복 생산업체로 탈바꿈 시켰으며, 소비시장 역시 북미 지역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로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AD

그러나 올해 초 룰루레몬의 요가바지가 몸을 구부리면 속이 훤히 보이는 하자가 발생해 제품 리콜을 단행하는 파문을 겪기도 했다. 리콜 파문으로 룰루레몬은 매출 등에서 큰 타격을 입기고 했다.

룰루레몬은 5월 5일로 끝나는 회계 분기 동안 순이익은 4730만달러(주당 32센트)의 실적을 기록해싿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실적 4660만달러(주당 32센트)에 비해 1.4% 늘어난 수준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