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하고 12일 서울에서 개최될 남북 장관급회담 의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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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박 대통령을 비롯해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 김관진 국방부 장관, 남재준 국정원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외교안보장관회의는 새정부 들어 세번째 열리는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이 고조됐던 4월2일, 개성공단 전원철수 결정이 내려진 4월26일 박 대통령은 외교안보장관 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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