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정책네트워크 '내일'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안 의원의 입법활동을 뒷받침할 내일 연구소는 오는 19일께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창립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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