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서비스업 분야는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만들어진 일자리로 정부는 문화·과학기술·보건복지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제조업에서는 총 20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기타 분야에서 54만8000개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