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안녕하세요 시루떡춤
안녕하세요 시루떡춤이 온라인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고민자는 "일주일에 일곱 번은 클럽에 가느라 회사에서 한 달 만에 해고되고 대학교에 자퇴서까지 냈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사연의 주인공 한상운 씨는 "술값이며 클럽에서 나온 이후 밥값, 택시비 등을 계산 하느냐"고 한 달에 20~3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게스트 이홍기가 "(춤)장르가 어떤 거냐"고 묻자 그들은 "떡 춤이요"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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