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반려견 효심이와 화보 수익금 전액 기부 '훈훈'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김효진이 반려견 효심이와 함께 사료를 기부했다.
28일 김효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평소 유기견의 보호에 관심이 많은 김효진은 자선 화보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는 더욱 특별하게 반려견 효심이와 함께 화보촬영 한 수익금을 전액으로 사료를 마련해 포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했다.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는 효심이를 연신 사랑스럽게 보는 김효진의 모습을 보며 관계자들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고.
'효진의 마음'이라는 뜻을 지닌 효심이는 유기견 보호소에 맡겨진 어미 밑에서 태어나 김효진에게 입양됐다. 김효진은 효심이 외에 유기견 세 마리를 입양해 정성껏 키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촬영 관계자는 "김효진씨는 유기견 보호에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유기적인 관계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적 선행을 펼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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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은 지난 3월 한 패션매거진의 자선화보에 참여해 수익금으로 유기견들이 쉴 수 있는 견사를 짓는데 앞장 서서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한편 김효진은 홍지영 감독의 신작 영화 '결혼전야'에서 당찬 비뇨기과의 '주영'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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