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가구의 전 현직 각자대표가 송사에 휘말렸다. 회사측으로부터 해임된 빈일건 전 대표가 현 안섭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보루네오가구는 22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 "노동조합과 빈일건 전 대표가 안섭 대표 등 현 경영진을 상대로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보루네오가구는 안섭 대표와 빈일건 대표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지난 20일 빈 대표가 대표이사직에 해임되면서 안섭 단독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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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형사고발은 지난 20일 해임된 빈일건 전 대표이사가 노동조합위원장과 함께 2012년 단행된 투자 집행 내역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빈대표는 회사 실적을 부진을 이유로 해임됐다"면서 "해임 이후 노조와 손잡고 회계 감사까지 끝난 투자내역에 대해 딴지를 걸고 있다. 이는 경영권 찬탈을 위한 목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보루네오가구는 앞으로 수사에 적극 협조 함은 물론 고소인에게 형사상 처벌 및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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