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알러지 시즌··효과 빠른 케어 제품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점점 기온이 올라가면 아토피, 알러지 피부 환자는 괴롭다. 땀 때문에 세균이 잘 번식하고 높은 체온 탓에 면역체계가 교란돼 발열현상과 가려움이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이다.
최근 업계에서는 알러지케어 기능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꽃가루 탓에 간질간질해진 피부
피부 속 건조는 피부 붉어짐, 가려움증, 트러블을 유발시킨다. 그러므로 피부보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닥토아토 3.5.7은 아토피, 알러지 등 피부 증상에 따라 맞춤 케어가 가능해 더욱 효과적인 효능을 볼 수 있다. 또한 피부과 테스트와 보습지속력 테스트를 거쳐 피부에 자극을 거의 주지 않으며 한번 바르면 48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는 임상 의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이다. 특히 최근에 출시된 '더마리페어 스팟 스키니 오일'은 동양인 피부와 같은 입자와 조성을 지녀 피부 흡수가 빠르고 높아 로션 등과 본 오일 1~2방울을 섞어 사용하면 피부 흡수율을 높여줘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아토피성, 민감성, 건조성, 가려운 피부를 위한 '아토 모이스춰 비누'는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받은 의약외품 비누이다. 식약처에서 인증한 유효성분인 낙화생유 함유로 아토피, 태열, 건성, 가려움증 완화와 진정효과를 주며 식물성 쉐어버터, 카바잎, 동백꽃 추출물 등의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돼 강력한 보습력과 항염증, 항알레르기 효과를 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옷 고르고 세탁할 때도 주의해야
피부에 닿는 옷을 고를 때도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이 높아지면 땀이 많이 나는 만큼 땀을 잘 흡수하는 면이나 통기성이 좋은 마 소재의 천연 옷이 좋다. 이들 소재는 피부자극을 줄이고 수분을 잘 증발시켜 가려움이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재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세탁할 때이다. 세탁 후 옷에 잔여 세제가 남아 있으면 이 성분이 피부지방을 분해해 가려움을 유발시키므로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 민감성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쌀에 함유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은 피부미용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가려움증 완화에 탁월하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제품을 선택할 때 쌀 함유 여부를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다.
알러지 케어 솔루션 브랜드 닥터아토 세제는 S마크(비자극)를 획득한 피부자극이 적은 고급 중성 세제로 캡슐화된 발아현미 추출물과 천연 항균 성분인 대나무 추출물로 알러지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세제이다.
◆집안 공기 위생 관리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먼지, 세균, 꽃가루 등으로 인해 집안 위생관리도 중요해진 만큼 공기청전기, 알러지케어 필터 등 가전이 각광을 받고 있다. 침구살균청소기 레이캅은 5분 이상 사용 시 봄철 알레르기의 주요원인인 꽃가루를 99%이상 제거하는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침대 매트리스, 침구류, 카펫과 같은 패브릭에 서식해 비염,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알레르기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집먼지 진드기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99% 살균한다. 레이캅 지니는 알레르겐을 강력 흡입, 자외선 살균, 헤파 필터로 청정 공기를 걸러내는 3단계 집중 케어로 각종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차단한다.
◆편리하게 홈케어 서비스
각종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세균, 진드기 등은 고온에 10분 이상 노출 시 죽는다. 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살균 청소인데 하지만 삶고 햇빛에 널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또한 실내 곳곳에 깊숙하게 숨어있는 세균과 먼지를 제거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주방, 침대, 창틀 등 집안 구석구석 안 보이는 곳까지 살균 청소해주는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클리닝 서비스 선보이고 있어 인기다. 특히 실내환경관리 전문 교육을 마친 전문가가 찾아와 믿고 맡길 수 있어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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