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분양가, 플러스 알파공간, 중소형 대단지 3박자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별내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주말에만 2만 여명이 몰리며 치열한 청약경쟁을 예고했다. 모델하우스 개관 첫 날인 5월10일(금)은 비가 오는 굳은 날씨였지만 오전 10시 모델하우스 문을 열자 우르르 내방객들이 몰렸다. 준비한 천막이 부족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일부는 우산을 쓰고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회사측 집계에 따르면 당일에만 5800명이 다녀갔다.


별내2차 아이파크 심재병 분양소장은 “별내신도시에 공급된 단지 중 민간분양 단일 단지로도 최대 규모며 이미 입주가 완료된 별내 아이파크와 나란히 입지함에 따라 향후 총 1836세대의 지구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으로 완성될 전망”이라며 “별내 시장상황 맞물려 차별화된 상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별내2차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에 사람들이 몰리자 예상 청약경쟁률과 인기원인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별내2차 아이파크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이유는 두 가지 측면으로 해석된다. 먼저 별내신도시 시장상황을 꼽을 수 있다. 별내신도시는 중소형 평형이 인기를 누리는 데다 그 동안 민간 중소형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지역이라 청약수요가 대기해 있었고 4.1부동산대책 이후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4.1부동산대책 덕에 별내2차 아이파크를 분양받으면 5년간 양도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별내2차 아이파크의 상품적인 측면이다.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기 전 1100만원 정도의 분양가를 예상했던 인근 중개업소의 예상과 달리 분양가가 3.3㎡당 1060만원 대라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별내2차 아이파크의 분양가는 인근 지역에 분양됐던 다른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낮은데다, 최근 별내신도시의 중소형에 웃돈이 붙어 분양가보다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암산과 덕송천이 가까운 쾌적한 입지조건을 갖췄으며, 단지 중앙에 수변공간과 산책길, 잔디마당 등이 어우러지는 축구장 2배 크기의 중앙 오픈스페이스와 더불어 텃밭정원, 가족캠핑장 등 가족이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힐링단지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한 주부는 “현재 별내신도시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데 생활여건도 좋고, 교통도 편리해서 만족하고 있다”며 “별내2차 아이파크가 중소형 대단지인 데다 브랜드 파워도 좋아 이참에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의 톡톡 튀는 마케팅도 별내2차 아이파크 인기의 한 요인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시공한 아파트(현대아파트 또는 아이파크)의 소유자거나 거주 중인 사람이 별내2차 아이파크를 계약할 경우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에게인 아이파크(Again IPARK)’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4.1부동산대책 관련 제도가 본격적으로 정비된 시점에 분양되는 현장이라 청약결과와 모델하우스 분위기에 업계의 관심이 크다”며 “별내2차 아이파크의 청약결과에 따라 향후 수도권 동북부 주택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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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2차 아이파크는 5월14일(화) 특별공급을 거쳐, 5월15일(수) 1,2순위, 16일(목) 3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23일(목)이며, 5월28(화)~30일(목)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별내2차 아이파크는 2015년 7월 입주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별내신도시 별내2차 아이파크 현장 인근에 위치한다.

<별내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몰린 내방객들>

<별내2차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몰린 내방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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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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