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와 함께하는 ‘엄마 어렸을 적엔…’ 전시회는 이달 19일부터 6월11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가족 간 편안한 대화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에서 초중고 교과서 수록 작품 감상 등 다양한 자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족 체험형 전시회다.
전시회 입장 시에는 앱의 응모결과 화면 또는 당첨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여주면 어른 1명, 어린이 1명 등 2명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올레유치원’ 앱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뽀로로·코코몽 등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를 기반으로 영어·인성 교육에 재미를 가미한 스마트폰·스마트패드용 에듀테인먼트 앱이다. 안드로이드 OS 단말과 아이패드·아이폰, 스마트홈폰, 스마트홈패드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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