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9일(현지시간)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블룸버그TV를 통해 "올 여름까지 그 지속성을 확인해야만 양적완화 중단에 대해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반스 총재는 "지금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는 것은 너무 시기상조라고 본다"며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일 것이며 여전히 물가는 연준 정책목표인 2%보다 낮은 1.5% 수준에서 머물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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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은 그동안 고용 회복에 기여했다"며 "하지만 경제가 더 회복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양적완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경제가 충분히 개선된다면 연준은 자산매입을 줄이기보다는 곧바로 중단할해야한다"며 "월간 취업자수가 6개월간 최소한 20만명 이상이 유지돼야 중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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