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사단 '개그 더 코미디쇼', 드디어 창원 상륙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맨 김준호 사단의 '개그 더 코미디쇼'가 창원에 상륙한다. 인기 개그맨들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재밌고 즐거운 공연으로 지방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개그맨 기획사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개그공연 '개그 더 코미디쇼'는 김대희, 김준현, 양상국, 유민상, 김지호, 이희경, 최효종, 김성원, 권재관 등 '개그콘서트'의 대세들이 나서 오는 19일 창원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등 전국 20개 주요도시 투어에 나선다.

'개그 더 코미디쇼'는 지난해 전국 23개 지역 전국투어를 진행해 10만 여명이 관람한 개그 공연으로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만을 엄선해, 지방에서 보는 '개그콘서트'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첫 공연이 될 창원 공연 역시 인기에 힘입어 예매가 줄을 잇고 있다는 후문.


이번 창원공연에는 유민상-김수영이 개그를 펼치는 '아빠와 아들' 코너를 비롯해 김지호-김장군 등이 나서는 '버티고', 김준현-양상국이 '네가지'를 각색한 '오해하지마' 코너, 또한 '현대레알사전' '위캔척' '멘붕스쿨' 등의 인기 코너도 준비 돼 있어 웃음만발한 공연이 될 예정이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창원과 마산 곳곳에 부착돼 있는 '개그 더 코미디쇼'의 포스터, 현수막 등 홍보물을 촬영해 업로드 할 경우 추첨을 통해 공연 티켓을 증정하고, 공연 중 이벤트로 관객의 신청을 받아 개그맨들과 함께하는 프러포즈 이벤트를 마련해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을 지방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그 더 코미디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따스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는 좋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약 14년간 대한민국의 웃음의 명맥을 이어온 '개그콘서트'를 지방 관객들도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AD

창원 공연은 오는 19일 창원 MBC홀에서 오후 3시30분과 오후 7시, 2회에 걸쳐 펼쳐지며, 오는 6월 29일 전주공연은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한편, '개그 더 코미디쇼'는 창원-전주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okoenter.com/comedy.htm)를 참고하면 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