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별 진출 관심 분야 및 사업 애로사항 등 설명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7일 리츠칼튼호텔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온두라스, 니카라과,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등 중남미 6개국 경제부처 장·차관과 주한 대사, 중남미 관련 국내 주요 기업대표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경련 중남미지역 위원장인 추성엽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대표와 전경련 박찬호 전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베이징모터쇼 2026]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중국서 안주하는 경향…겸손 배웠다"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 ,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27,1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67% 거래량 5,682,618 전일가 122,6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가장 위험한 발전원?" "폐쇄는 엄청난 실수였다"…전쟁이 드러낸 '원전의 역설'[주末머니]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 조선주, 호실적에 AI 확장까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 GS건설,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0,3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2.73% 거래량 40,719 전일가 58,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171,0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4.33% 거래량 52,835 전일가 163,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 '10조원' 돌파 , 포스코건설 등이 참석해 기업별 진출 관심 분야와 사업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해당국 정부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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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중남미 주요국 고위 정·재계인사와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올 8월말에는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우리기업들을 대상으로 중남미 주요국의 개발 프로젝트 소개 세미나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경련은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이 아직 초보 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조만간 중남미가 아시아에 버금가는 새로운 신흥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 전경련이 지난달 국내 대기업 60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5.0%의 기업이 향후 2년 내 주력시장으로 중남미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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