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피훈련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지며, KTX와 지하철, 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운행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운행이 통제된다.
여수산업단지에서는 유해 화학물질 유출에 대비한 훈련이 실시되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포격과 공습 대비 훈련도 이뤄진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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