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5월22일 함평천지 한우프라자 3층 회의실"
"법률·소비자문제 상담과 다문화 이주여성 무료개명 지원"
"관내 농업인 120여명 대상"


농협 함평군지부(지부장 안병량)가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법률, 소비자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오는 5월22일 함평천지 한우프라자에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및 소비자 피해구제 등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농협은 '98년부터 농협·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소비자원 공동 협약에 의거 ‘농협이동상담실’을 실시, 지금까지 964개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94,029명이 넘는 농업인의 교육과 9,306여명의 농업인의 개별상담을 실시하였으며, 금년도에는 운영횟수를 대폭확대 전국적으로 120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함평관내 지역 농·축협 대표조합장(월야농협 조합장 정광우)은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을 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 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며 이러한 행사를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농협 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이상재변호사 및 한국소비자원의 이창옥교수 등의 전문가의 특강과 한국놀이문화아카데미 양상민 대표의 '웃음으로 100세를 준비하자'는 문화강좌를 실시하며, 별도로 피해구조 접수를 원하는 주민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상담할 수 있도록 개별상담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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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고충을 심층 상담하고 국적취득자에 대한 성·본 창설 및 개명관련 현장상담 접수도 병행하여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중앙회 농촌지원(02-2080-5583) 농협 함평군농정지원단(061-320-8012) 및 해당 지역 농·축협 지도계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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