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4)가 LA 다저스 경기 시구를 앞두고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단정한 재킷 차림으로 이어폰을 귀에 꽂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옅은 메이크업이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럽네요",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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