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외신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페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S4의 'S 헬스' 기능이 훈련에 유용하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특히 삼성전자가 이번 주말 열리는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의 후원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데이비드 페러의 얄궂은 트윗은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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