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거대 두상 발견 "자유의 여신상 머리인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뉴욕의 허드슨 강에서 2m짜리 거대 두상이 발견돼 화제다.
최근 미국 마리스트대학교의 조정부원들은 뉴욕주 동남부 도시 포키프시 인근 허드슨 강에서 조정 경기 연습을 하던 중 이 거대한 두상 조형물을 발견했다. 그리스 혹은 로마 스타일의 이 두상은 조정부원들에 의해 로프에 묶여 지상으로 끌어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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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부원들은 스티로폼, 유리 섬유 등으로 제작된 이 두상이 연극이나 영화의 소품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조정부 코치 맷 라빈은 "암울한 미래상을 그리는 영화에 쓰일 법한 조각상"이라며 "영화 '혹성탈출'에서 '자유의 여신상' 머리가 해안가에 떨어져 있는 장면 같은 걸 연출자가 염두에 뒀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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