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3일 오전 11시 광진구 광장동 자연학습장에서 어린이 700여명 참여하는 ‘2013 자연학습장 가꾸기’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3일 오전 11시부터 광장동 자연학습장에서 ‘2013 자연학습장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어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일깨운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광남유치원 등 25개 유치원과 진성어린이집 등 20개 어린이집 총 45개 소, 700여명 어린이가 참가했다.


이를 위해 구는 광장동 582-3 힐스테이트 아파트 뒤편 자투리 공간을 1800㎡ 규모 자연학습장으로 만들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10㎡ 내외로 1~2구획씩 배정했다.

유치원생들의 자연학습장 가꾸기

유치원생들의 자연학습장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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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방울토마토 오이 호박 가지 고추 등 5종 작물 중 희망하는 2종 모종을 심어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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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조성된 자연학습장을 교육장소로 활용하고 향후 단체별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농작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열매를 맺고 우리 식탁 위에 오르는지 잘 모르는 도시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현장교육이 될 것”이라며“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농작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농부의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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