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7% 거래량 43,071 전일가 58,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39년 수입차 명가 코오롱, 인증 중고차로 영역 확장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그룹은 개성공단 입주 협력업체가 아직 납품하지 않은 계약 물량에 대해 공단이 정상화된 후 원래 계약대로 전량 공급받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오롱측은 "패션 제품 특성상 입고가 늦어지면 판매시기를 놓치거나 판매가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협력업체와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계약 물량을 정상화 이후 공급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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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본부장은 "패션제품이기 때문에 4월까지는 개성공단에 발주한 물량이 입고가 돼야 정상적인 판매가 가능하지만 협력업체와 고통을 나누고 조속히 사업이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이 생산을 의뢰하고 있는 개성공단 현지 업체는 5개다. 생산원부자재가 투입돼 발주가 완료된 물량 중 입고가 지연되고 있는 물량은 '클럽캠브리지'를 비롯해 7개 브랜드 7만4000 피스에 달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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